윤순자 집사님과 함께

by 관리자 posted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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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의 심방을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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