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신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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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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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임마누엘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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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참 아름다워라
관리자
2018.01.16 00:06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관리자
2018.01.22 07:02
죄 많은 이 세상은
관리자
2018.01.29 01:51
하늘의 찬송 울리니
관리자
2018.02.04 22:48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관리자
2018.02.11 22:20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관리자
2018.02.18 22:3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관리자
2018.02.25 22:24
예수 인도하셨네
관리자
2018.03.04 23:17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관리자
2018.03.11 22:28
캄캄한 인생길
관리자
2018.03.18 23:38
주님 당신은
관리자
2018.04.01 23:28
우물가의 여인처럼
관리자
2018.04.08 22:42
어저께나 오늘이나
관리자
2018.04.15 23:02
어찌하여야
관리자
2018.04.29 23:24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관리자
2018.05.07 01:07
예수 인도하셨네
관리자
2018.05.13 22:45
고백
관리자
2018.06.03 22:27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관리자
2018.06.10 22:24
예수 인도하셨네
관리자
2018.06.17 22:38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관리자
2018.07.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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