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한 경 직
사랑의 빛이 된 한경직
그리운 그분을 지금 만날수 있습니다.
한국인 유일
종교계의 노벨상
템플턴상, 수상
우리의 벗이 되어 살고자 했던
고 한경직목사님.
그의 바람을
지금 영화관에서 볼수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믿음의 사람, 사랑의 사람, 애국의 사람입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세계가 인정하는 겸손, 청빈, 언행일치의 사람입니다.
목사님을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분”
영화에서 한경직 목사님은
이 시대 사람들에게 남기는 유언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나그네가 길 가는 것과 같은데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좋은 씨를 많이 뿌리세요.
내가 길을 가면서 꽃씨를 뿌리면
내가 지나간 길에 많은 꽃이 필 것입니다.
또 꽃이 피면 열매도 맺힐 것입니다.
그러나 좋지 못한 씨를 뿌리면 잡초가 납니다.
그러니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좋은 씨를 많이 뿌리십시오.”
우리의 벗이 되어 살고자 했던 그의 바람은 세상의 희밍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