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그리스도의 인격이요.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우리 품성을 잃은 것이 바로 타락이요 범죄입니다.
품성을 회복하고 계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자 명령입니다.
품성을 잃은 교회는 불꺼진 등과 같고 맛을 잃은 소금과 같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 교회의 모습이 아니지 생각해보야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기도 부끄럽고 넘사스러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면서 철저히 회개해야합니다.
전도도 중요하고 선교도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교회의 품성 회복이요 목회자와 성도들의 품성 회복입니다.
품성을 회복하면 마치 옥토에 뿌린 씨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듯이 놀라운 영적인 추수를 얻게 될 것입니다.
품성이 회복되어 다시 부흥하는 한국교회를 꿈꿔봅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성품인 '품성'을 회복하십시다.
내가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고 양보하는 겸손한 품성의 그리스도인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나누고 섬기는 거룩한 품성 교회
가난한 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약자를 고통을 함께 감싸안고 더불어 사는 품성 사회
이것이 하나님 나라와 뜻입니다.
그래서 품성은 하나님 나라의 핵심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