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 손의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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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창 22:15-24 |
설교일 | 20191016 |
설교본문 | (창 22:15-24, 개정)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