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사도행전 강해#71)
불필요한 심문
내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사도행전 강해#69)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변론(사도행전 강해 #68)
길고 긴 재판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