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라이 교회예배시엔 아주 뜨겁고 살아움직이게 보이는 , 다들
많이 움직이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은 영어로 설교를 짧게 하였습니다.
상하수도도 없는 곳에서 살고
하수도 오물도 다 버리고 그 물에서 고기 잡아 먹고
가난하고 열악한 삶이지만 경쟁도 없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듯
보였습니다.
그곳 교회에서 본 석양은 환상적으로 아름다웠고
아이들은 많이 웃고 밝고 즐거워보였습니다
많이 움직이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은 영어로 설교를 짧게 하였습니다.
상하수도도 없는 곳에서 살고
하수도 오물도 다 버리고 그 물에서 고기 잡아 먹고
가난하고 열악한 삶이지만 경쟁도 없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듯
보였습니다.
그곳 교회에서 본 석양은 환상적으로 아름다웠고
아이들은 많이 웃고 밝고 즐거워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