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2022.05.04 22:44
피할 수 없어도 감당할 수 있는 고난(사도행전 강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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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손의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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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사도행전5:17-32 |
설교일 | 2022. 05. 04 |
설교본문 | [사도행전5장17-32]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명륜중앙교회 #사도행전강해 #손의석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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