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없는 자비의 집
보고 믿기 보다는 듣기만 하고도 믿기
모자람을 더 좋은 것으로
성령님과 다시 시작하는 새해
[신년주일] 주님이 주신 새 시대로 들어가는 교회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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