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12월이 되면 여러 가지 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송년모임, 계모임, 동창모임, 친목회, 망년회
그리고 여기저기서 무엇을 위하자고 “위하여”를 외칩니다.
요즘은 “위하자” 라는 말이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개나발”, “개인과 / 나라의 / 발전을 위하여”
“나가발”, “나라와 / 가정의 / 발전을 위하여”
“오바마”, “오직 / 바라는 대로 / 마음먹은 대로 되라”
그리스도인들은
“재건축”, “재미있게 / 건강하게 / 축복하며 살자”
“시미나창”, “시작은 / 미약해도 / 나중은 / 창대하리라”
“위하여”, “위대하신 / 하나님 / 여호와를 위하여”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를 “위하여” 살고
또 무언가를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위하� 사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