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람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외식에 빠지기 쉽고
핍박을 두려워하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두려운 감정을 없애고
평안하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적극적으로 진리를 전하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뜨겁게 주의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