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화날 일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홧김에 저지르는 [묻지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홧김에 방화하고
홧김에 폭력을 휘두르고
홧김에 살인하고
홧김에 자살도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내가 화를 내는 일과
나로 하여금 화나게 하는 일도 다 알고 계신다.”
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분통이 터질 일이 있더라도
분통을 터뜨리지 마시고
그 분통을 하나님께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분통을 형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