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성가대 게시판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Date2020.04.30 By관리자 View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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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Date2020.04.23 By관리자 Views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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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실하신 주

Date2020.04.19 By관리자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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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머물러

Date2020.04.12 By관리자 Views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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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Date2020.02.24 By관리자 Views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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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사는 동안

Date2020.02.20 By관리자 Views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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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소금과 빛이라

Date2020.02.16 By관리자 Views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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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Date2020.02.13 By관리자 Views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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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 길

Date2020.02.09 By관리자 Views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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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사랑 기쁨

Date2020.02.09 By관리자 Views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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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Date2020.02.02 By관리자 Views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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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Date2020.02.02 By관리자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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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Date2020.01.30 By관리자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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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Date2020.01.26 By관리자 Views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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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궁전

Date2020.01.23 By관리자 Views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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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감사 찬송

Date2020.01.19 By관리자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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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Date2020.01.19 By관리자 Views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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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사랑

Date2020.01.12 By관리자 Views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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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도하셨네

Date2020.01.12 By관리자 Views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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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한 힘에 든든히 싸여서

Date2020.01.09 By관리자 Views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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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성가대

성가대 게시판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오 신실하신 주

무덤에 머물러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내 평생 사는 동안

너희는 소금과 빛이라

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내 평생에 가는 길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우물가의 여인처럼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주님

상아의 궁전

기쁨의 감사 찬송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가장 귀한 사랑

예수 인도하셨네

그 선한 힘에 든든히 싸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