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우리는

화날 일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홧김에 저지르는 [묻지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홧김에 방화하고

홧김에 폭력을 휘두르고

홧김에 살인하고

홧김에 자살도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내가 화를 내는 일과

나로 하여금 화나게 하는 일도 다 알고 계신다.”

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분통이 터질 일이 있더라도

분통을 터뜨리지 마시고

그 분통을 하나님께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분통을 형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관리자 2012.09.22 1012
74 새벽기도! 관리자 2012.09.16 952
73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관리자 2012.09.13 978
72 < 피에타와 열등감>> 관리자 2012.09.13 1042
71 토요일 아침에! 관리자 2012.09.08 1023
70 복과 축복을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해요! 관리자 2012.09.04 1359
69 유통되고 있는 예화! 관리자 2012.09.01 1444
68 ‘힐링’ 관리자 2012.09.01 1019
» 분통(憤痛)을 형통(亨通)으로 관리자 2012.08.29 912
66 태풍가운데 드리는 기도... 관리자 2012.08.29 1141
65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관리자 2012.08.26 1069
64 위대한 일! 관리자 2012.08.21 1091
63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관리자 2012.08.21 976
62 금매달의 경계선을 넘어 관리자 2012.08.18 1030
61 시간... 관리자 2012.08.17 982
60 결정타! 관리자 2012.08.15 990
59 두권의 책 관리자 2012.08.14 1049
58 ‘일어나는 기적’ 관리자 2012.08.14 1091
57 사랑이 흐르는 곳 관리자 2012.08.12 1107
56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관리자 2012.08.10 10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