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No Image 2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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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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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3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2. 0616 버리시고 택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3. No Image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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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by 관리자
    Views 261 

    0609 누가 예수님의 가족인가?

  4. No Image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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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by 관리자
    Views 280 

    0602 고난을 통해 깨달은 인생과 사명

  5. No Image 2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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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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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6 해야 할 것을 하고 싶게

  6. No Image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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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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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7. No Image 1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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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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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가족은 서로 잘해야 합니다

  8. No Image 0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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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4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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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5 어린아이와 같이

  9. No Image 2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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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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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참사랑을 받았다면

  10. No Image 2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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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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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11. No Image 1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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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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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부활사건에서 부활신앙으로

  12. No Image 0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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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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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 부활의 소망이 현재의 삶을 바꾼다

  13. No Image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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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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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사망을 멸한 자들의 잔치

  14. No Image 2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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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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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의의 성읍과 신실한 고을로

  15. No Image 1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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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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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한 알의 밀이 죽을 때 일어나는 일

  16.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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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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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Before and After

  17. No Image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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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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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응답하리니 부르짖으라

  18. No Image 2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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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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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하나님의 일 사람의 일

  19. No Image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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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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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이 원하시는 것

  20. No Image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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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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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1 엘리야는 가고 엘리사는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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