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0917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Date2023.09.16 By관리자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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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1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두 가지 제사

    Date2023.09.09 By관리자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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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03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다

    Date2023.09.02 By관리자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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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827 시작도 끝도 예수님

    Date2023.08.26 By관리자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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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20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Date2023.08.19 By관리자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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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813 나의 예배는 하나님께 어떤 의미입니까?

    Date2023.08.12 By관리자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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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806 아브라함 리스트와 디스카운트

    Date2023.08.05 By관리자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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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730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Date2023.07.29 By관리자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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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723 열매 맺고 자라게 하소서

    Date2023.07.22 By관리자 Views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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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716 갑(甲)질과 소심한 복수

    Date2023.07.15 By관리자 Views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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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709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Date2023.07.08 By관리자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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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702 맥추절을 지킨다는 것은

    Date2023.07.01 By관리자 View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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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믿는 자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Date2023.06.24 By관리자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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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도바울과 수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Date2023.06.17 By관리자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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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한다

    Date2023.06.10 By관리자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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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시는 하나님

    Date2023.06.03 By관리자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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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령이 오셨는데 우리는

    Date2023.05.27 By관리자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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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역시 사람 관계는 어렵다

    Date2023.05.20 By관리자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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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노아같은 아버지에게서 삼손같은 아들이 나온 이유

    Date2023.05.12 By관리자 View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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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습니다.

    Date2023.05.06 By관리자 View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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